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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노션 단축키 (4)
숭늉의 연구일지
노션 기본 필수 단축키(텍스트편)글자 및 블록의 색상 넣기노션은 글자의 색을 넣는 단축키가 존재하지 않지만 최근 사용한 색에 대한 단축키는 존재한다. 주로 이 단축키를 사용하는 편이다. 하나하나 글자에 색을 넣는 것은 너무 번거롭기에 이 단축키를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글자 및 블록에 색 넣기텍스트를 강조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 중 하나이다. 글자 자체에 색을 넣는 방식인데 안타깝게도 이것은 단축키가 없다.강조하려는 텍스트 부분을 블럭 지정하면 알아서 도구가 팝업 되는데 거기서 오른쪽 세 번째의 A라고 써진 버튼을 누르면 바꿀 수 있다. 여기서는 글자 자체의 색을 바꿀 수도 있고, 배경색을 바꿀 수도 있다. 혹은 블록 전체에 있는 글자의 색을 바꾸려면 블럭 왼쪽에 커서를 가져가면 나타는 6개의 점을 누른..
노션 블록 노션의 단위는 '블록'이다. 무슨 엄청난 공부를 해야 하는 개념은 아니고 그냥 글 하나하나가 레고 블록 같이 한 번에 옮기거나 한 번에 지우거나 뭐 그럴 수 있다는 말이다. 블록을 옮기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커서를 가져다 대는 것이다. 모든 블록에 마우스 커서를 가져다 대면, 블록 앞에 6개의 점으로 이루어진 것이 있는데 이것을 누른 상태로 드래그하면 위에서 처럼 옮길 수 있다. 실제로 버튼을 누르면 해당 블록을 꾸미거나 다른 형태(예> 제목, 페이지 등등)로 전환할 수 있는 기능들을 수행할 수 있다. 노션 블록도 단계가 있다. 상위 단계의 블록은 하위 단계의 블록을 담고 있는 구조이다. 만일 상위 단계 블록을 옮기려고 하면 그 블록의 하위 단계 블록도 같이 옮겨진다. 노션을 쓸 때 이렇게 ..
노션 기본 필수 단축키(구조편) 노션 그냥 써보기 처음 노션을 사용한다면 어떤 복잡한 무언가(대시보드, 트리 등등) 이런 것들을 생각하지 말고 페이지를 작성하기를 바란다. 기존에 노션과 같은 형태의 노트를 써본 적이 있으면 모를까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오히려 복잡하기만 하다. 그냥 왼쪽 메뉴에 페이지 추가를 누르고 그냥 써보자. 그렇게 그냥 이것저것 끄적거려 보았다면 이제 좀 답답한 느낌이 생길 것이다. 사실 노션은 단축키를 모르면 조금 쓰기가 답답하다. 뭔가 이쁜 느낌도 안 들고... 그래서 내가 더 멋져 보이는 노션 필수 단축키를 소개하려고 한다. 그냥 따라 하면 된다. 참고 사실 모든 노션의 기본 구조는 /(슬래시)를 치면 다 만들 수 있다. 모르면 그냥 / 를 눌러서 찾으면 된다! 제목 단축키..
서론3년 동안 노션을 거의 매일 같이 사용해 왔다. 기존에 수기로 사용하던 업무 노트, 업무 일지, 회사에서 주는 것들을 써보려 했으나 결국 모니터 밑에 붙이는 포스트잇 메모 보다 안 보는 게 현실이었다. 마치 나에게 업무 일지는 일기와 같은 것이다. 매년 3~4일만 쓰고 버리는 그런 비싼 노트 같은 것이다. 있어 보이는 이름의 프랭클린 플래너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다 업무와 나의 정리가 필요한 순간이 오자 원노트를(OneNote) 쓰기 시작했다. 상당히 편하고 직관적인 부분이 맘에 들었지만 무언가 항상 모자란 느낌을 받았다. 컴퓨터가 바뀌었을 때 동기화가 안 되는 문제라던지, 충돌 문제라던지... 무엇보다 가장 답답했던 부분은 정리의 문제였다. 결국 모든 노트가 늘어져 있는 느낌은 어쩔 수 없었다. 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