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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노션 필수 단축키 (2)
숭늉의 연구일지

노션 기본 필수 단축키(텍스트편)글자 및 블록의 색상 넣기노션은 글자의 색을 넣는 단축키가 존재하지 않지만 최근 사용한 색에 대한 단축키는 존재한다. 주로 이 단축키를 사용하는 편이다. 하나하나 글자에 색을 넣는 것은 너무 번거롭기에 이 단축키를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글자 및 블록에 색 넣기텍스트를 강조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 중 하나이다. 글자 자체에 색을 넣는 방식인데 안타깝게도 이것은 단축키가 없다.강조하려는 텍스트 부분을 블럭 지정하면 알아서 도구가 팝업 되는데 거기서 오른쪽 세 번째의 A라고 써진 버튼을 누르면 바꿀 수 있다. 여기서는 글자 자체의 색을 바꿀 수도 있고, 배경색을 바꿀 수도 있다. 혹은 블록 전체에 있는 글자의 색을 바꾸려면 블럭 왼쪽에 커서를 가져가면 나타는 6개의 점을 누른..
서론3년 동안 노션을 거의 매일 같이 사용해 왔다. 기존에 수기로 사용하던 업무 노트, 업무 일지, 회사에서 주는 것들을 써보려 했으나 결국 모니터 밑에 붙이는 포스트잇 메모 보다 안 보는 게 현실이었다. 마치 나에게 업무 일지는 일기와 같은 것이다. 매년 3~4일만 쓰고 버리는 그런 비싼 노트 같은 것이다. 있어 보이는 이름의 프랭클린 플래너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다 업무와 나의 정리가 필요한 순간이 오자 원노트를(OneNote) 쓰기 시작했다. 상당히 편하고 직관적인 부분이 맘에 들었지만 무언가 항상 모자란 느낌을 받았다. 컴퓨터가 바뀌었을 때 동기화가 안 되는 문제라던지, 충돌 문제라던지... 무엇보다 가장 답답했던 부분은 정리의 문제였다. 결국 모든 노트가 늘어져 있는 느낌은 어쩔 수 없었다. 그때..